전남시각장애인 사물놀이패, 전국대회 동상

-장애인 행복나눔 페스티벌서 삼채가락세마치장단 등 호평-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6/12/0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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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시각장애인 사물놀이패, 전국대회 동상
-장애인 행복나눔 페스티벌서 삼채가락세마치장단 등 호평-
기사입력  2016/12/09 [15:54]   윤진성 기자

 

 


전남시각장애인연합회 사물놀이패가 ‘2016 전국 장애인 행복나눔 페스티벌’에서 동상을 차지했다.


9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2016 전국 장애인 행복나눔 페스티벌에는 시도별 예심을 거쳐 선발된 전국 14개 공연단 214명이 참가했다. 합창, 난타, 밴드연주, 사물놀이, 벨리댄스, 치어리딩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 이번 행사에서 전남시각장애인연합회 사물놀이패는 삼채가락, 세마치장단, 동살풀이를 엮은 사물놀이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지역 장애인들의 문화 예술활동을 진흥하고 폭넓은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자원봉사협의회가 주최하고 행정자치부와 신한은행이 후원한 자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전남시각장애인연합회 사물놀이패는 2015년 8월, 시각장애인 20명으로 구성돼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사물놀이패 구성 후 처음으로 참가한 전국대회에서 동상 수상 쾌거를 거뒀다.

신현숙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시각장애인들이 열심히 참여해온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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